어릴 때 읽었던 거고 어릴 때도 옛날 책 느낌이 났으니 (sf명작선 이런 류 시리즈로 읽음) 최소 90년대 이전 작품입니다. 제가 아니라 아빠가 구매한 시리즈물이었어요.
외국 꺼는 확실하고 국적은 모르지만 문체나 분위기, 사람 이름으로 볼뺀 왠지 미국이나 북미권 냄새가 났던걸로 기억하고요. 미국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뜬금포 독일..이럴수도 있긴 하겠죠.
줄거리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빠삐용하고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었어요. 빠삐용을 처음 읽었을때 기시감이 느껴질 정도?
주인공이 어떤 사회(이상적인 사회이거나, 규율이 빡센 전체주의적인 절망적인 사회이거나, 둘중 하나인데 기억안남)에서 살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비밀을 찾다가 알고보니 내가 있는 곳은 우주선이었다..? 끝없이 어디론가를 향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던 거 같아요.
그 메시지가 철학적이면서 종교를 어렴풋이 비판하는 듯하기도 했고, 어린 마음에 반전도 굉장히 충격적이었네요. 어릴 때 재밌거 읽었으니 그리 어렵거나 두껍지는 않았을 걸로 추측해봅니다.
정리
-90년대 이전에 나온 SF명작선, 미국작품일 가능성 높음
-베르나르 베르베르 빠삐용과 다소 비슷한 줄거리.
어떤 특이한 사회 (매우 이상적이거나, 1984처럼 이상한 규율이 있는 전체주의적인 사회)에 살고 있는 주인공(남자 주인공으로 기억)이 비밀을 찾아보니 알고보니 내가 있는 곳이 우주선이었다는 내용.
-아마도 우주선 조종사는 없었거나, 있었으면 신과 같은 절대적인 대접을 받았음. 신과 같은 존재가 알고보니 우주선 조종사(또는 조종 매뉴얼을 만든) 조금 똑똑한 인간일 뿐이었다, 는 종교비판적이고 철학적인 메시지가 있었던걸로 기억함.
-남자 주인공
-초딩이 재밌게 읽을 정도니 그리 어렵거나 두껍지는 않았을듯
꽤 이름있는 출판사에서 명작선 시리즈물에 있던거니까 어느정도는 유명한 작품일 것 같은데..ㅠ 너무 옛날에 읽었던거라 이거 말고는 기억나는게 없네요. 아시는 분 있을까요?
외국 꺼는 확실하고 국적은 모르지만 문체나 분위기, 사람 이름으로 볼뺀 왠지 미국이나 북미권 냄새가 났던걸로 기억하고요. 미국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뜬금포 독일..이럴수도 있긴 하겠죠.
줄거리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빠삐용하고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었어요. 빠삐용을 처음 읽었을때 기시감이 느껴질 정도?
주인공이 어떤 사회(이상적인 사회이거나, 규율이 빡센 전체주의적인 절망적인 사회이거나, 둘중 하나인데 기억안남)에서 살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비밀을 찾다가 알고보니 내가 있는 곳은 우주선이었다..? 끝없이 어디론가를 향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던 거 같아요.
그 메시지가 철학적이면서 종교를 어렴풋이 비판하는 듯하기도 했고, 어린 마음에 반전도 굉장히 충격적이었네요. 어릴 때 재밌거 읽었으니 그리 어렵거나 두껍지는 않았을 걸로 추측해봅니다.
정리
-90년대 이전에 나온 SF명작선, 미국작품일 가능성 높음
-베르나르 베르베르 빠삐용과 다소 비슷한 줄거리.
어떤 특이한 사회 (매우 이상적이거나, 1984처럼 이상한 규율이 있는 전체주의적인 사회)에 살고 있는 주인공(남자 주인공으로 기억)이 비밀을 찾아보니 알고보니 내가 있는 곳이 우주선이었다는 내용.
-아마도 우주선 조종사는 없었거나, 있었으면 신과 같은 절대적인 대접을 받았음. 신과 같은 존재가 알고보니 우주선 조종사(또는 조종 매뉴얼을 만든) 조금 똑똑한 인간일 뿐이었다, 는 종교비판적이고 철학적인 메시지가 있었던걸로 기억함.
-남자 주인공
-초딩이 재밌게 읽을 정도니 그리 어렵거나 두껍지는 않았을듯
꽤 이름있는 출판사에서 명작선 시리즈물에 있던거니까 어느정도는 유명한 작품일 것 같은데..ㅠ 너무 옛날에 읽었던거라 이거 말고는 기억나는게 없네요. 아시는 분 있을까요?
아이디어회관 SF 시리즈 중 "우주방랑도시"인 것 같음
https://sf.jikji.org/book/index.html
아래 내가 댓글 쓴거랑 같은 원작이네. 이게 맞는듯
와 대박 ㅠ 감사합니다. 맞는 거 같아요. 시리즈 이름까지 알려주시다니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아마 금성출판사에서 나온 <방황하는 도시 우주선>인거 같은데. 나도 이 시리즈 어릴때 넘 좋아했었음. ㅎㅎ 원작은 로버트 하인라인의 Orphans of the Sky이고, <조던의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나왔었는데 보니까 절판됐네. 헌책방 좀 뒤지면 나올거 같음.
세상에.. 어떻게 아셨죠ㅠ 원작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검색해도 잘 안나와서 제목만 보고는 모를 뻔했어요.. 헌책방 뒤져서 꼭 구해서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로버트 하인리히, <조던의 아이들>인가? 이게 청소년용 소설이라 어릴때 읽었으면 이거일수도
제가 읽은 버전은 아니지만 같은 책이 맞네요! 꼭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