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중학교 즈음부터 노르웨이의 숲, 해변의 카프카 같은 거 보고 자라면서 섹스는 별로 특별할 것도 없고 원나잇도 그저 그런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가벼운 사랑에 익숙한 사람으로 자람


그렇게 자라다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니까 내 과거가 너무 부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