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옛날에 쓰여졌지만
지금 읽어도 재밌는 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다.
마치 피라미드를 보고 현대인들이 감탄하는 느낌?
와 그 옛날에 저걸 만들었어?
고전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우와 그 시절에 이렇게 재밌는걸 만들었다니
재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것 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잘 모르겠다.
어떻게 이런걸 쓸 생각을 했냐고 물어보고 싶어도
작가는 이미 죽고 없으니 꼭 무용담처럼
이런저런 환상이 덕지덕지 붙으면서
안읽으면 큰일나는 비급같은 존재가 된 것 같다.
굳이 읽을 필요 없는 건 맞음 - dc App
'굳이' 읽을 필요는 없는건 사실. 니가 모르는게 많은 것도 사실. 원래 수준만큼 보임.
사실 책 자체를 안읽어도 전혀 상관없음
안 읽어도 상관없지만 읽는다고 틀딱 취급할 것도 없음. 지금 읽어도 재밌으니까 지금까지 읽는 거라서
본인에게 맞는 책이 좋은책임
단지 고전이라서 읽는 것은 아니야. 이책 저책 읽다보면 결국 고전만한 책이 없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거지. 그 고전이란 것도 (모두 알겠지만) 그 당시에는 '고전'이 아니었겠지. 현재의 책도 열심히 읽다보면 결국은 고전으로 조금씩 다가가게 되더구만.
고전이 제일 재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