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나 두께, 저자만의 철학은 어떻게 돼도 다 괜찮으니까


논어 텍스트의 1/3쯤을 차지하는 제사나 무슨 의식 등등에 대해 써놓은... 21세기에 읽기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내용들 쳐낸거 없을까? 공자의 지혜가 참 위대하단 생각은 들어도 그런 쓸데없는 미신이나 다름없는 내용 나올때마다 확 깨네


그렇다고 실용적이게만 풀어논 교양서를 사기엔 번역판을 세네번정도 읽어본지라 너무 가벼울거같아서 좀 두꺼운 '해설본'중에서 내가 원하는 컨셉의 도서가 있는지 여쭤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