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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가물가물한 거 구성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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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노부부가 개를 키우며 살았다

깊은 숲에는 괴물들이 살았음
밤이 되자 괴물들이 줄지어 나오며 노부부와 개를 어떻게 요리해먹고 조롱할지 노래로 불렀음
충성스러운 개는 열심히 짖어 괴물을 겁먹게 해 달아났음


괴팍한 할아버지는 개가 시끄럽게 짖는다며
밤잠을 설쳐 짜증이 나 다음 날에 패주었음
괴물은 매일 찾아오고, 개는 매번 짖어 쫒음
할배는 개 버릇 고친다며 매일매일 팔다리 하나씩 자름 ㅠ

며칠 흐르고 사지 잘린 달마 개가 짖어서 다시 괴물을 쫒음.

할배는 다음 날 개의 혀까지 잘라버리고는 이제 밤잠 설칠 일이 없겠다며 편히 숙면함.

괴물들이 다시 찾아오고, 더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개를 잡아먹고는 할배도 잡아먹고 할매는 보자기에 넣어 조리돌림하고 납치해감.


그 후에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사냥꾼인지 손녀인지가 혹은 둘 모두 같이 와서 할매 구조하고 괴물 정의구현하는 스토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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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까지 찢어지게 웃고 있는 강낭콩 닮은 괴물들 4~5마리가 옆모습 보이며 나란히 걷는 삽화가

ㅈㄴ 충격적이어서 아직 기억에 남음



혹시 제목 아는 사람 있어?

잔혹동화 키워드 넣어서 검색해보니 안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