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정의감이 있는건지 뭔지
다자이는 동반자살건 때문에 간접 살인자 쯤으로 생각되서 너무 혐오스럽고

책날개에서 그의 생애를 읽은 순간부터 그냥 "씹새끼" 딱지가 딱 붙어서 활자에서 토냄새가 나는 것 같음

유시민의 글도 원래는 되게 좋아했는데
tv틀면 보이는 행보와 주변 지인들의 비난을 듣고있자면
즐겨읽던 책도 빛바랜 위선 덩어리로 보이는 것 같음.

그냥 작품만 보고 평가하고 싶은데
그거 되게 어려운 일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