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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에 대해 이야기하는데내 생각에 식 ,consciousness는 경험과 분리 불가능한 존재인 거 같아.
식이 없다면 우리 경험은 존재하지않는 거 같은데...
나라고 정의할 주체가 진실로는 존재하지않는다는 생각에 동의하지만 경험은 존재하고 우린 경험의 주체로 존재하는동안 어떻게 감각과 느낌 사고를 이끌어가야할까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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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의식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이런 저런 책 집적거려 봤는데, 의식의 실존 여부가 진지한 논의의 대상에 오르는 이유가 의아함. 물질과 경험은 땔감 같은 거고 의식은 불꽃 아님? 자꾸 뗄감 더미처럼 실존하는 불꽃을 찾으려는 삽질들을 하는 것 같음.
뇌와 신호는 존재하지만 의식은 허상이라는걸까요
물질이 아니라고 허상인 것은 아니지
그럼 상!
양자도 관측불가능하지만 물리학자들은 간접증거를 통해 그걸 확인했고, 그걸 자유자재로 이용하고 실험도 하는 경지에 이르렀잖아. 근데 시발 의식 연구하는 철학자들을 포함한 문/돌이 새끼들이 자꾸 의식 증명하려는 시도는 마치, 석사따리 물리학자가 자꾸 "다 모르겠고 알갱이로 존재하는 양자를 내 손바닥 위에 올려달라고!!" 이지랄을 하는 거랑 존나 비슷해 보인다는 거임. 자꾸 저런 소리하면 철학자, 종교학자들은 의식 다루지 말아야 함. 뇌과학자들이 존내 잘하고 있구만 자꾸 시끄럽게 광광거림.
국가와 민족은 실존하지 않지만 그 개념을 이용해 분석도 하고 연구도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인 것 같음. 뇌과학자들이 지금 하는 것은 의식에 관한 연구이기 보단 뇌의 매커니즘에 관한 연구이고 의식자체에 닿을 방법은 없지 않나
국가와 민족의 동학을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의 허구성의 연구 역시 중요함. 의식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의식이 허상일지도 모르나 의식의 조건에 대한 물음이 의식작용의 연구와 마찬가지로 유용하다고 생각행
혹시 의식이 뭔지 대체 무엇이 경험하는건지 읽을만한 책 있으면 추천해줘요 과학적인거 좋음 어디서 중국인 하나하나가 뇌세포를 모방해서 행동한다면 중국이라는 뇌는 어디서 경험하고 의식하는가 라는 내용을 봤는데 그걸 머리속으로 그려보려니까 정말 머리가 날라갈것같더라구요
상징계 예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