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책은 무조건 원서로 (물론 번역)뚫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원서가 너무 어려웠음 읽어도 뭔 내용인지 잘 모르고 머리 아프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직 수준이 그런 착들을 읽을정도가 아닌가보다 하고 전까지 무시하던 대중서나 입문서같은 거 읽었는데 괜찮은 것 같더라
원서 읽을때 모르는 거 꾸역꾸역 읽을때보다 쉬운 대중서 90퍼 이해하는게 철학자 이해하는데 낫더라
입문서 읽고 관심있는 원서 읽으면 딱일듯


원서는 난 한병철 정도가 딱 괜찮다라 양 적고 다르거에 비해 내게는 쉽게 다가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