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전이라고 불리는 옛날 문학작품들은 어느정도 시대에 부합하는 정치적인 목적을 담고 쓰인 경우가 커서 (위고나 디킨스처럼)
그 시대를 읽어내지 못하면 이야기 자체는 고리타분하기 짝이 없는 그저그런 소설이기 쉬운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적과 흑 읽어보고 재미를 느낀 애들은 ㄹㅇ 그냥 그 이야기 자체에 매력을 느낀거냐
아니면 프랑스 대혁명 이후 테르미도르 반동이니 2월 혁명이니 엎치락 뒤치락 하는 시대 상황을 읽어내는 데서 재미를 느낀거냐??
걍 궁금해서 물어봄, 딱 반으로 가를 수 있는 질문은 아니다만 나는 주로 후자 경향이 강함
불문과 대학원친구한테 불문학 하나만 박아달라니까 그거 박던데
아 난 안읽어봤다 그냥 할말없어서 물어본거라
난 재미없어서 추천도 안 함 - dc App
쥘리앙 한남충쉑 - dc App
엇? 그게 그렇게 심오한 거였어요? 불륜 소설 재밌었는뎀. 다시 봐야것네..
신학교 부분은 지루했지만 그외에는 꿀잼으로 읽었는디? - dc App
남녀주인공들의 심리 표현 개꿀잼. 시대상도 상당히 흥미롭고
실망스러운 부분은 젊은 야욕가의 성공을 위한 음모와 계략 이런 거 기대했는데 그런 소설이 아니었음
귀여운 레날 아주머니 꼬시는게 꿀잼이다 - dc App
역사 몰라도 흥미롭게 읽었다.
짤 짱깨 치명척인척 좃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