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쪽으로 나도 깊게 공부를 한 것은 아닌지라 책 대부분의 내용은 만족 또 만족인데
다만 현대역사학의 거목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드라면 좋았을텐데 그게 빠졌더라고
예를들자면 아날학파 페르낭 브로델이나 마르크 블로흐, 아님 미시사 카를로 진즈부르그나 황런위 교수 같은
카를로 치폴라 같은 사람도 소개해줬음 좋았을거 같은데 너무 대중눈에 띄는 사람들만 소개했다는 느낌??
유발하라리나 이런 사람 말고 위의 인물들을 소개해주써음 좋았을텐데 여하간 역사학의 한 세대가 빠져버린 느낌이라
아쉽다 이런건 어디서 달래야되니 원서를 읽어야하나?
유시민은 역사학자가 아니잖아 말하려고 했던 주제를 위해 필요한 부분만 언급한거지
난 유시민 작가가 진짜 하고 싶은 얘기를 하려 했으면 현대 역사학에 집중했어야 됬다고 보는데 진정한 백화제방 백화쟁명은 20세기에 튀어나왔으니꼐 암튼 사학자가 아니니 패스한다
너무 많은걸 바란다 유시민 책은 역사 입문용 교양책인데 무슨 전문 역사 전공자들을 위한 책을 바라냐 ㅋ
네가 지금 언급한 브로델 브로흐 카를로는 역사 전공자들도 제대로 읽지 않거나 대충 아는 수준에 역사학자들인데 유시민이 설령 저사람들 안다고 해도 대중들 위해서 설명하기가 좀 애매하지 대중들에게는 그야말로 듣보잡 수준이니까 전무 역사서도 아닌데
나중에 유시민이 개정증보판을 내거나 2탄을 내서 현대역사서에 내용을 보충해서 냈으면 하는 요구는 인정 미시사 생활사 구조주의 역사학 탈구조주의 역사학에 대한 논쟁이 빠졌으니
유시민은 조무사라서 거르는데. 역사도 헌법도 제대로 모르는 주제에 꼰대질이나 하려고 하지.
유시민 컨셉이 애초에 지식소매상이라 그럴듯
뇌썩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