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고전영화 예술영화니 해도 영화란 매체 자체가 그냥 영상물이니깐 일단 보고만 있어도 되고 음악도 아무리 대중성이 떨어진 노래라도 그냥 들으면 되는 수동적인 느낌이면 독서는 활자를 읽는다는거 자체가 요즘에는 지루하고 부담이 되는 능동적인 활동이 되어버림
이게 다 스티그 라르손을 안읽어서 생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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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일과 마치고 피곤한 상태로는 영화는 봐도 책은 못 읽겠더라
그래서 좋지 간지나고 지식의 발전은 과거와 그대로니까 진입장벽은 늘어났지만
근데 읽어야함
근데 영상은 지루해도 다 봐야 하지만, 오히려 책은 목차보고 스킵할수도 있고... 마음을 울리는건 두고두고 꼽씹으면서 생각할수 있어서 어떨때는 책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dc App
ㄹㅇ 취업하고 하루 한 시간 겨우 읽음. 학식 땐 네 시간 씩 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