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기준에서는 '뭐 저런 이야길?' 이라는 생각이 들 걸. 20세기 전반기의 프랑스 저변에 깔린 남녀차별문제를 다룬 거라 지금 시점에서는 거의 와닿는 게 없을 거라고 봐. 나는 끝까지 다 읽긴 했지만 뭐 그냥저냥. 이 책 완독할 시간이면 다른 좋은 책을 읽는 게 나을 듯. 보부아르가 신화화되면서 실체보다 상당히 과장되어 이름이 전해지고 있어, 샤르트르도 그런 면이 있긴 한데, 보부아르는 그런 뻥튀기된 이미지가 아주 커. 그냥 샤르트르와 계약결혼해서 화제가 된 거 빼곤 뭐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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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기준에서는 '뭐 저런 이야길?' 이라는 생각이 들 걸. 20세기 전반기의 프랑스 저변에 깔린 남녀차별문제를 다룬 거라 지금 시점에서는 거의 와닿는 게 없을 거라고 봐. 나는 끝까지 다 읽긴 했지만 뭐 그냥저냥. 이 책 완독할 시간이면 다른 좋은 책을 읽는 게 나을 듯. 보부아르가 신화화되면서 실체보다 상당히 과장되어 이름이 전해지고 있어, 샤르트르도 그런 면이 있긴 한데, 보부아르는 그런 뻥튀기된 이미지가 아주 커. 그냥 샤르트르와 계약결혼해서 화제가 된 거 빼곤 뭐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