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랑 사귀게 됐다.
완독하고 삘 받아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여동생에게 고백했는데 결국 받아줬네...
그리고나선 퀜틴처럼 부모님에게 조용히 우리 관계를 털어놨다.
그러자 어머니께서는 감정을 주체하시지 못해 공중제비 돌면서 행복의 눈물을 흘리셨고, 아버지께선 감추려해도 새어나오는 미소와 함께
"어이, 네 녀석. 혹시 다음 타깃은 네 어머니이냐? 크하핫"
라고 하시며 싱글벙글하시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친누나랑 몰래 사귀고 있는게 문제라는 거지. 친누나 녀석 분명 가만두지 않을텐데.
젠장, 일이 이렇게 되어버리다니.....
하아, 뭐 이렇게 된 이상
아내가 셋인 것도 은근히 나쁘지 않을지도....?
얼떨결에 강물 다이빙 ㅇㄷ?
퀜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금요일은 원래 ㅂㅅ들 풍년임? 하긴 불금에 집에서 독갤에 죽치고 있는게....
야 시발 이제 낚으려는 성의도 없이 첫문장부터 때려박네
? 왜 아내가 셋이지
여동생 누나 그다음은?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제발 실베로!
진짜 엄마도 먹을생각이냐 ㅋㅋㅋㅋ
얘들아 오늘 불금이다. 그러려니 하자. - dc App
너의 사랑 응원한다.
내가 비추 복귀하라고 했지
이게 다따1먹인가 하는 웹소냐. 야레야레... 모더니즘 사이코!
코이츠… 좀 하는 녀석일지도? 그래도 내 여동생은 건들지 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