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는데 책 헐거나 종이(속지)에 뭐 묻는게 싫어서 책은 사놓고 같은 책을 도서관에 신청해서 도서관 책으로 읽는 거랑, 가방에 들고다니면서 찢어지거나 표지 구겨지거나 표지 접히는 거 싫어서 안 들고다니는 거랑, 카페나 독서실에서 독서하다가 화장실 갔다오면 냄새 베일까봐 1시간 동안은 책 안 읽고 기다리는 거랑, 책 만질 때 비누로 손 3번 이상 닦고 꼭 새 수건으로 손 닦고 나서야 책 만지는 거.
다 이거 내가 딱 그런데 이거 정신병임? 심한 증상임? 어떻게 고침?
책이야기: 도서관 책에 낙서하지 마시오
결벽증임
ㅇㅇ
중증의 결벽증이고, 책내용보다 외형을 중시하는 속물의 극치임ㅇㅇ
내용을 중시함. 님 주장은 좀 비약인데. 이분법접 사고에 기반한 오류임.
적
내용 중시안한다고 안씀. 내용'보다' 외형을 중시한다고
신경증과 강박증이 느껴진다
책에 코딱지 묻히고 완독하는 치료법이 좋음
이거효과좋음 ㄹㅇ
개드러
증상은 다르지만 나도 강박증 있는데 너도 강박증같음.. 약먹으면 금방 괜찮아지니까 병원 한 번 가봐
와 진짜 심하네
이건 진짜 그런 성향이라기보다 그렇게 해오다보니 거기에 집착하게 된 것 같은데. 생각하는대로 행동하는게 아니고 행동해온대로 생각하는
정신병보다 착각이 심하다
부모가 엄했을래나 지나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