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근데 나는 영어 특유의 문체에 너무 익숙해서 번역한 책을 읽더라도 그냥 한국인이 쓴 책들과 비교해서 가독성 별로 안떨어짐. 대화할때도 번역체 튀어나오고
익명(118.235)2022-05-21 12:04
답글
아 ㄹㅇ임? 영어공부좀 해야겠노 시발 뭐 제대로된 책 좀 읽으려면 다 외국인책이야
익명(183.101)2022-05-21 12:05
내가 영어 원서를 읽을 수 있지만 한글로 글을 읽는 이유는 어릴 때 한국어를 모국어로 배워서 언어를 인지하고 사고하는데 가장 에너지가 적게 들기 때문이다. 난 옮긴이를 믿는 편이다.
익명(122.35)2022-05-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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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끔씩 영어 번역본(특히 전공책이 심함) 보면 시발 쓰지도 않는 문장 쓰는경우 많아서 빡치지 않음? 대중서적은 좀 그런경우가 적은데 경제학, 경영학 <-특히 이 두 전공책같은거 보면 문장을 좆같이 써놨음
익명(183.101)2022-05-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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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서적은 원서가 영어면 영어로 읽어라... 나같은 경우 생물학책 화학책 한글 번역 읽다가 번역한 새끼 죽이고싶다는 충동이 많이 들었다.
익명(122.35)2022-05-21 12:09
번역투도 익숙해지면 가독성 안떨어진다 번역잘한건데도 내용이나 문장단위로 드러나는 저자의 사고 패턴이 이해가 안되서 번역탓하는 경우도 많음
블랙잭(texaschainsaw)2022-05-21 12:10
답글
저자의 사고패턴이고 자시기고 걍 문장 구조 자체가 이상한게 있음
익명(183.101)2022-05-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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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 모르겠으면 에렌버그가 쓴 "노동경제학" 읽어보셈. 사고의 패턴이고 자시기고 문장 자체를 좆같이 써놓으면 존나 빡침
익명(183.101)2022-05-21 12:13
답글
너 논리적 사고하고 문해력이 좀 떨어지구나 당연히 니가 말한 경우도 있지 너는 본문에는 일반화시켜서, 아무리 번역잘한거도 가독성이 '존나 ' 떨어진다고 썼잖아 ㅋㅋ
블랙잭(texaschainsaw)2022-05-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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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왜 화나서 인신공격하노ㅋㅋㅋ 아무리 번역잘한거도 가독성 존나 떨어지는거 맞음. 영어의 특유의 그 문장구조가 있어서 한국인이 쓴 책보다 훨씬 가독성 떨어짐. 저 에렌버그책도 대학교수가 번역한거임. 대중서적은 전문 번역인이 번역해서 그나마 좀 낫다는거지 한국인책에 비하면 가독성 확실히 구림. 갑자기 논리적 사고 문해력 드립치는사람들 보면 보통 자기가 그런 컴플렉스 있는 경우 많던데 생각좀 해봐라
익명(183.101)2022-05-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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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에 "아무리 잘 번역한 책이라도"라고 쓴 건 내가 읽던 전공책들 기준으로 한 말임. 경제학책중에 가장 유명한 책이 맨큐의 경제학인데 그책도 한국인 교수들이 쓴 책에비하면 가독성 많이 떨어짐. 내가 사고의 패턴을 못읽는거면 한국인책도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느꼈겠지. 어떻게든 나를 지능낮고 문해력 떨어지는 모지리로 만들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그 이면에 니 지능과 문해력 콤플렉스가 바탕이된거 아닌지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람 ㅋㅋㅋㅋㅋㅋ
익명(183.101)2022-05-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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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 ㅋㅋ 인신공격해서 미안하다 댓글 지우려고 들어오니 다시 댓달았네 컴플렉스는 있지만 니가 말한 방식으로는 없다 Intp 라서 그럼 ㅋㅋ 그리고 경제사 책 영어로 읽어봤는데 사회과학쪽은 영어로 읽는 게 더 쉬울 수도 있다 좀 만 영어 기초 다지면 돼 그리고 번역 책 9999권 읽어봤는데 번역잘하면 가독성 안떨어진다
블랙잭(texaschainsaw)2022-05-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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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와 문해력을 키우면 됨
블랙잭(texaschainsaw)2022-05-21 12:24
답글
논리적 사고나 문해력과 관계없이 좆같은 번역은 한국인책보다 가독성 떨어짐. 굳이 내얘기 들먹이면서 말하고싶지 않았는데 내 리트점수가 140이 넘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문해력을 키워야한다는 말임.. 오히려 문해력이 높을수록 문장구조나 의미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번역본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을수도 있다고 본다.
익명(183.101)2022-05-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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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자꾸 좆같은 번역 얘기하는데 내가 얘기한건 괜찮은 번역일 경우 가독성에 문제없다는 건데 그 간단한 말 하나 이해하기 어렵니 이해하고 싶지 않은거니? 리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너하고 나하고 주고받는 대화속에서 증명되는 논리성이 더 중요한 거야 이게 실전이라고.. 문장 구조에서 품사의 맞물림 하나 하나 삐끗함에 반응하는게 아마추어지 영어 공부할 때도그래 통으로 문장 단위로 읽는 거지 누가 단어 하나 하나 나눴다가 결합해서 읽냐? Leet 그런 거 안봐서 모르고 이건논리적 사고라기 보다는 문해력 쪽인 거 같은데 한단어 한 문장을 그걸 둘러싼 맥락 속에서 융통성있게 퉁치면서 리듬감 잃지않고 달려가는 능력이다. 춤추면서 몸의 자율성을 유지하는 거하고 비슷하니까 소원이면 영어로 쓴건 영어로 읽으면 돼
블랙잭(texaschainsaw)2022-05-22 06:17
난 컴퓨터공학의 경우 영어책이랑 번역한 책이랑 페이지 읽는 속도 시간 따로 재봤는데 무조건 영어가 빨리읽히더라
ㅇㅇ 근데 나는 영어 특유의 문체에 너무 익숙해서 번역한 책을 읽더라도 그냥 한국인이 쓴 책들과 비교해서 가독성 별로 안떨어짐. 대화할때도 번역체 튀어나오고
아 ㄹㅇ임? 영어공부좀 해야겠노 시발 뭐 제대로된 책 좀 읽으려면 다 외국인책이야
내가 영어 원서를 읽을 수 있지만 한글로 글을 읽는 이유는 어릴 때 한국어를 모국어로 배워서 언어를 인지하고 사고하는데 가장 에너지가 적게 들기 때문이다. 난 옮긴이를 믿는 편이다.
근데 가끔씩 영어 번역본(특히 전공책이 심함) 보면 시발 쓰지도 않는 문장 쓰는경우 많아서 빡치지 않음? 대중서적은 좀 그런경우가 적은데 경제학, 경영학 <-특히 이 두 전공책같은거 보면 문장을 좆같이 써놨음
전공 서적은 원서가 영어면 영어로 읽어라... 나같은 경우 생물학책 화학책 한글 번역 읽다가 번역한 새끼 죽이고싶다는 충동이 많이 들었다.
번역투도 익숙해지면 가독성 안떨어진다 번역잘한건데도 내용이나 문장단위로 드러나는 저자의 사고 패턴이 이해가 안되서 번역탓하는 경우도 많음
저자의 사고패턴이고 자시기고 걍 문장 구조 자체가 이상한게 있음
무슨말인지 모르겠으면 에렌버그가 쓴 "노동경제학" 읽어보셈. 사고의 패턴이고 자시기고 문장 자체를 좆같이 써놓으면 존나 빡침
너 논리적 사고하고 문해력이 좀 떨어지구나 당연히 니가 말한 경우도 있지 너는 본문에는 일반화시켜서, 아무리 번역잘한거도 가독성이 '존나 ' 떨어진다고 썼잖아 ㅋㅋ
?? 갑자기 왜 화나서 인신공격하노ㅋㅋㅋ 아무리 번역잘한거도 가독성 존나 떨어지는거 맞음. 영어의 특유의 그 문장구조가 있어서 한국인이 쓴 책보다 훨씬 가독성 떨어짐. 저 에렌버그책도 대학교수가 번역한거임. 대중서적은 전문 번역인이 번역해서 그나마 좀 낫다는거지 한국인책에 비하면 가독성 확실히 구림. 갑자기 논리적 사고 문해력 드립치는사람들 보면 보통 자기가 그런 컴플렉스 있는 경우 많던데 생각좀 해봐라
그리고 글에 "아무리 잘 번역한 책이라도"라고 쓴 건 내가 읽던 전공책들 기준으로 한 말임. 경제학책중에 가장 유명한 책이 맨큐의 경제학인데 그책도 한국인 교수들이 쓴 책에비하면 가독성 많이 떨어짐. 내가 사고의 패턴을 못읽는거면 한국인책도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느꼈겠지. 어떻게든 나를 지능낮고 문해력 떨어지는 모지리로 만들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그 이면에 니 지능과 문해력 콤플렉스가 바탕이된거 아닌지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람 ㅋㅋㅋㅋㅋㅋ
쏘리 ㅋㅋ 인신공격해서 미안하다 댓글 지우려고 들어오니 다시 댓달았네 컴플렉스는 있지만 니가 말한 방식으로는 없다 Intp 라서 그럼 ㅋㅋ 그리고 경제사 책 영어로 읽어봤는데 사회과학쪽은 영어로 읽는 게 더 쉬울 수도 있다 좀 만 영어 기초 다지면 돼 그리고 번역 책 9999권 읽어봤는데 번역잘하면 가독성 안떨어진다
논리적 사고와 문해력을 키우면 됨
논리적 사고나 문해력과 관계없이 좆같은 번역은 한국인책보다 가독성 떨어짐. 굳이 내얘기 들먹이면서 말하고싶지 않았는데 내 리트점수가 140이 넘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문해력을 키워야한다는 말임.. 오히려 문해력이 높을수록 문장구조나 의미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번역본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을수도 있다고 본다.
넌자꾸 좆같은 번역 얘기하는데 내가 얘기한건 괜찮은 번역일 경우 가독성에 문제없다는 건데 그 간단한 말 하나 이해하기 어렵니 이해하고 싶지 않은거니? 리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너하고 나하고 주고받는 대화속에서 증명되는 논리성이 더 중요한 거야 이게 실전이라고.. 문장 구조에서 품사의 맞물림 하나 하나 삐끗함에 반응하는게 아마추어지 영어 공부할 때도그래 통으로 문장 단위로 읽는 거지 누가 단어 하나 하나 나눴다가 결합해서 읽냐? Leet 그런 거 안봐서 모르고 이건논리적 사고라기 보다는 문해력 쪽인 거 같은데 한단어 한 문장을 그걸 둘러싼 맥락 속에서 융통성있게 퉁치면서 리듬감 잃지않고 달려가는 능력이다. 춤추면서 몸의 자율성을 유지하는 거하고 비슷하니까 소원이면 영어로 쓴건 영어로 읽으면 돼
난 컴퓨터공학의 경우 영어책이랑 번역한 책이랑 페이지 읽는 속도 시간 따로 재봤는데 무조건 영어가 빨리읽히더라
아 그럼 확실히 영어공부좀 해서 원서좀 읽어야겠노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