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쉽지 않고 딱딱하고 솔직히 제 입장에서 '재미'라는 측면과 조금 거리가 있다고 느껴지는 고전 소설들의 매력이 무엇인가요? 어떤 부분에서 그런 소설들에 흥미를 느끼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전 독서가 저의 인품이나 지식 등에 도움이 되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런 면에서 이를테면 니코마코스 윤리학같은 책 혹은 인간관계론 등의 자기계발서 류의 책에 더 손이 가고 있습니다. 아직 소설책은 제가 느끼기엔 아무래도 그것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일까요? 혹시 이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