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 7월 11일, 아일랜드 사람들은 IRA와 영국군 사이의 적대관계가 공식적으로 끝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독립전쟁은 마침내 끝났으며, 앞선 2년 반 동안이나 시달려온 보통 사람들은 당연하게도 무언가를 - 평화를 바랐다.
아무도 이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알지 못했지만, 온 아일랜드가 느낀 즐거움과 기쁨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이러한 나라의 정세는 짧은 것이었고, 불과 1년 뒤에는 두 군대가 다시 아일랜드에서 무기를 들었다. 이때 아일랜드인이 아일랜드인을 죽이게 되었다. 그리고 아일랜드 내전이 일어나게 된 첫 총성을 1922년 6월 28일 듣게 되었으며, 이때 더블린 시가전이 시작되었다.
-----------------‐----------------------
밀리터리 히스토리라고 써 놓긴 했지만 밀덕스런 내용보다는 내전 초기 전반의 상황을 잘 알 수 있게 쓰여 있어서 읽기 좋네. 길이도 짧고 문장도 어렵지가 않음
- dc official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래서 조선은 일본의 속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