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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적 문화의 명상에 기초하여 우리가 평소에 경험하는 미망delusion으로부터 어떻게 우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나 잘 읽었어.
저자가 책을 마치면서 자기 성장환경에 대해 말하는데 자기는 어릴 때 기독교 개신교 남침례교 환경에서 살았데
내 생각엔 저자가 이 우주를 창조한 절대적 존재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생각해보았기 때문에 영적인 욕구가 어른이 되어서도 남아 불교적 명상에서 그것을 찾으려고 한 거 같고 찾은 거 같고 성취한 거 같아 기뻐.
난 조현병을 앓는데 제3자들 여러 명이 예 또는 아니오로 우리는 이러한 감각을 느꼈습니다 라고 했을 때 그 사람들이 느낀 감각과 다른 추가 된 감각을 느꼈을 때가 있어.
나 혼자 외부 감각을 만들어 내고 평소 다른 사람이 보편적으로 하지않는 망상을 가진 적이 있지...
그래서... 우리 뇌의 불완전성에 동의해.
저자가 명상을 통해 자기 뇌의 인식을 어느 정도 통제 할 수 있게 된 거 같아 부러워.
다른 사람이 대화하는 내용을 들었을 때 그 사람이 나에게 마치 나에게 '미친 사람'이라고 말했다는 미망을 느낄 때가 살아오며 여러 번 있었지...
그래.. 우리 뇌는 불완전해...
저자는 우리의 인식 너머에 궁극적이고 절대적인 아름다움이 존재한다고 해.
그것이 진실이었으면 좋겠어.
우리의 인식을 초월한 절대적인 질서의 아름다움이 꼭 있었으면 좋겠어.
인간 뇌의 인식을 넘어선 어떤 것이 있다고 믿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삶이 우리의 경험에 도움이 될 거라고 나도 믿어.
이제 매일 묵주기도 드리려고... 나 가톨릭이거든.
매일 묵주기도 드리고 예수님에 대한 생각과 감정으로 날 채우려고 해.
자기 전에 명상하면 잠들 거 같아.. 묵주기도 가이드 유튜브로 들으면서 드리다 잔 적은 없거든..
종교는 인간의 삶 경험을 더 견딜만하게 만들어 주는 거 같아.
난 앞으로 예수 따르면서 문제 안 일으키고 평화롭게 살다 가고싶어.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스스로 자신을 죽이지않고 자연적으로 몸이 고장나서 죽을 때까지 기다려보려고 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예수님을 최대한 따르면서 죽음 뒤에 그분이 나를 써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극복해보려구 해.
묵주기도 하러 갈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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