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세에는 음독이 기본이고 묵독은 요사스러운 행위였다느니,.누가 눈으로만 책을 읽는 걸 보고 기절초풍했다느니 하는 얘기를 인터넷에서 주워들었는데 먼가 좀 가짜상식 스멜임 무슨 라노벨에서 우오옷!!! 눈으로만 책을 읽다니 스고이!!! 하는 것도 아니고 음독이 책읽기 기본 예절이었다 쳐도 묵독이 생소한 기술은 절대 아니었을 거 같은데
중세에 묵독이 시작됐다고 하네 고대 책은 띄어쓰기 구두점 대소문자 다 없어서 묵독이 더 어렵고 책이 귀해서 여러명 모여서 낭독했던걸로 암
아 하긴 그렇게 들으니까 그럴싸하네
플라톤 테아이테토스 보면 책을 직접 읽기도 힘든지 글 읽을줄아는 노예였나 시종한테 낭독시키는게 도입부임
띄어쓰기 같은 거 없어서 묵독하면 천재 취급 했는데 기억 나는 건 토마스 아퀴나스가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