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아닌걸 떠나서


존나 개그코드도 어설프고 그렇다고 스토리가 짱짱한것도 아니고 자기 색깔이 강한것도 아니고 캐릭이 흥미로운것도 아님


애비 없이 자란 애가 놀림받다가 으아아아아! 하면서 화내니깐 놀리던 애들이 꺄악 거리면서 도망치고 터덜터덜 눈물흘리던 와중 모르는 아저씨가 와가지고 울지말라고 달래주다가(첨엔 얘가 유괴범인줄 알았음. 차라리 유괴범이었으면 흥미로웠을듯) 애가 "아빠가 돼주세욧!"하니깐 "그랭" 그러다가 다음날 또 애들이 "그 아재랑 니 엄마랑 결혼 안했잖아 그러니깐 니 아빠 아님 응 아님 전혀 아님." 그러니깐 다시 울다가 그 아재한테 가서 "엄마랑 결혼해주세욧!"하니깐 "그랭"하고 "니엄마 내꺼" 하하하 호호호 끝남


내가보기엔 모파상이 존나 짝사랑하던 과부가 하나 있었는데 욕구해소를 위해서 저딴 말도안되는 단편을 썼을듯


위대한 단편작가중 유일하게 이해가 안되는 온리원이 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