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들었다 놓았다하는 식의
화려한 언변은 아닌데

희한하게 빠져드는 묘한 말빨이 있음
조곤조곤하게 말하면서 작은 위트와 함께
사물을 뒤집어 해석하는 기발함도 있고

이래서 김영하 북토크 가보면
3040 여자들에게 엄청 인기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