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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갯말에 이 책은 밤의 책이라 적혀있는데 아주 적확한 표현이라 생각함. 밤이 선사 해주는 이상야릇하고 온갖 모순된 것들로 글자 하나하나에 스며들어 있는 느낌이 너무 좋네
잘 모르는 작가였는데 소개해준 알베르 카뷔씨한테 다시한번 감사를!
앙드레 드 리쇼랑 알베르 카뮈, 또 프란츠 카프카 이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전달해주는데에 천재적이노..
담에 뭐 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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