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르나는 글을 존나 잘쓴다 (대위법이 연상되는 서술방식)
2 한림원의 서칭력은 일반인이 생각하는것 이상이다
3 개듣보라도 글 존나 잘쓰면 노벨문학상을 받을수 있다
4 웬만큼 이름있는 한국작가들이 노문상을 못받은건 못받기 때문에 못받은거라고 보면 된다
1 구르나는 글을 존나 잘쓴다 (대위법이 연상되는 서술방식)
2 한림원의 서칭력은 일반인이 생각하는것 이상이다
3 개듣보라도 글 존나 잘쓰면 노벨문학상을 받을수 있다
4 웬만큼 이름있는 한국작가들이 노문상을 못받은건 못받기 때문에 못받은거라고 보면 된다
먼 내용인데
뭐 읽었냐 바닷가에서 이건 괜찮아보이던데
낙원
지금 낙원 읽고있는데 잘쓰긴 하더라
오...
국내에서 소개가 안된거지 듣보라기엔...
영어로 썼으니까 그렇지... 구르나도 아프리카 토착언어로 썼으면 묻히고 못 받았음
부커상 최종후보까지 오른 작가가 어떻게 듣보일 수 있노?
주제가 난민 아니었으면 받았겠냐 ㅋㅋ 글만 잘쓴다고 노문상주면 쿤데라는 진작에 받았겠지
쿤데라요? 아.. 녜.. 철학공부한 도스토옙스키 열화버전께서도 언젠간 받길 바랍니다 녜
그저...^흑^
플로베르급임???
그건 촘 무지성 반발을 불러올 위험한 평가라서 보류하고. 글을 읽을때 첫문장이 제시되면 다음 문장이 뭐가 나올지 장면과 장면이 어느정도 예측이 되고, 기존의 작가들이 글의 흐름의 보수성? 안정성? 꼭 지켰다면 이사람 글은 그런 기존의 흐름의 틀에서 자유로운 느낌임. 시점이 마치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오프닝처럼 굉장히 감각적이고 자유자재로 제시되는데, 그렇다고해서 난해하거나 전위적이거나 그런게 아니라 문장문장마다 제시되는 장면이 와닿고 아름다움
글을 가지고 노는 스타일이구만.개추
댓글도 보아하니, 매카시 냄세가 날 것 같다.
부커상 최종후보까지 오르고 작가들의 작가 느낌으로 글 존나 잘쓰는건 작가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사실이라는데 뭔 한림원 서칭력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