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이 작가는 무슨 무슨 사조이고 어떤 경향이 있고..
어떤 배경을 통해 자라왔으며 이런 유형의 글을 쓴다 등등
물론 살면서 주워들어온게 있으니
어떤 배경지식도 없이 읽을 수는 없을테고 대충은 작가들에 대해 알지만
이게 좋은 상태일까? 궁금해졌음
그리고 스스로 분석하고 연구할 능력도 없으니 사후적으로도
누군가 비평해놓은 글을 충분히 참고 하면서 읽는게 맞겠지?
물론 어떤 지식도 없는 독자라면 좀 다를 것 같긴하다
어떤 배경을 통해 자라왔으며 이런 유형의 글을 쓴다 등등
물론 살면서 주워들어온게 있으니
어떤 배경지식도 없이 읽을 수는 없을테고 대충은 작가들에 대해 알지만
이게 좋은 상태일까? 궁금해졌음
그리고 스스로 분석하고 연구할 능력도 없으니 사후적으로도
누군가 비평해놓은 글을 충분히 참고 하면서 읽는게 맞겠지?
물론 어떤 지식도 없는 독자라면 좀 다를 것 같긴하다
나쁠 거 없지 좋지
매번 새로움.흥분됨
추천하진 않음. 왜냐면 저러다가 작가가 이런 삶을 살아서 이런 경험을 해서 이렇게 쓴걸거다 라고 추리하는걸 좋아하게될것 같음
이미 그러는둣 ㅋㅋㅋ 그리고 걱정되는건 글을 읽으면서 이 문장은 작가의 이러이러한 생각때문에 쓰였깄거니 한다
너무 거칠게 한쪽 방향으로 밀어붙이는듯
그렇게 읽어도 되는 작가가 있고 안되는 작가가 있긴 함.
잘 와닿지 않는데 예시 좀 들어주세요
난 책 읽기 전에는 날개에 실린 연표만 조금 읽어보고 완독한 후에 찾아보면서 아 이래서 글을 이렇게 썼구나 하는 편임
난 후기,줄거리 등등 좀 더 많이 찾아보고 읽는데
작가마다 다르지
그런가.. 아직 뉴비라 잘 모르겠네
탐미주의 작가는 알아두는 게 좋다고 생각함
금각사 이런작품말하는 거죠?
미시마 유키오, 오스카 와일드 이런 작가들요
이유도 들을 수 있을까요
탐미주의의 유래나 작가별 탐미주의의 사용의 의도, 탐미주의를 이용하는 작가의 삶에서의 개연성 등을 파악하고 읽으면 읽으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그냥 이 글 자체가 미술작품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하는데, 화가들은 미술 초심자들이 '그림을 감상할 때 그림 양식에 대한 이론, 작가의 삶과 태도 등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절대 아니고 그냥 보고 감상하고 느끼라 함. 모르는 상태에서 보든 아는 상태에서 보든, 자기가 이 그림을 어떻게 보는지, 느끼는지, 그 정도면 됐다고 생각함. 문학도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적용된다고 생각해요
오.. 미시마 소설은 안 읽어봤는데 금각사부터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탐미주의 작가 얘기는 저의 개인적 생각이고, 애초에 굳이 알고 볼 필요는 없으니 부담 갖고 문학 작품을 감상하지 말고, 그냥 먼저 알아두고 읽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반대로 알아두지 않고 읽고 싶으면 또 그렇게 하시는 게 좋다고 봄
저는 미시마 유키오 독붕이들처럼 금각사 추천 안 하고 <봄눈>을 먼저 읽으라고 추천함 전 <봄눈>이 좋았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뭔가 찝찝한 기분이 날아갔어요ㅋㅋ 아는 것을 굳이 무시하려 하지도 않고, 애써서 미리 무언가를 준비하려하지 않고 편하게 있는 그대로 감상해야겠네요 답변이 뭔가 준비된 듯한 정답에 가까운 것 같아요 ㅋㅋㅋㅋ 너무 완벽하네요
도움 되셨다니 기쁘네요 일요일 좋은 밤 되시고 즐거운 독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