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의 문제잖아. 악보 볼 줄 몰라도 프로 비트메이커면 당연히 음감, 리듬감은 있듯이 전문적으로 글 다루는 사람이 독해력이 없을 리가 없다는 뜻이야.
익명(wwcinwc)2022-05-23 11:14
작가들이 독서를 많이 하고 안하고, 또는 이해력이 높고 낮고는... 해당 작가들의 창조력과는 조금 다른 영역의 문제임 - 이해가 높은 사람이 창조도 잘하는 경우라면 알기 쉽고 간단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예외적인 상황이 세계적으로 의외로 많았음.
ABBA는 심지어 악보를 보는 방법조차 잘 모르면서 그 많은 주옥같은 곡을 작곡했고, 귄터 그라스, 시어도어 드라이저 등은 맞춤법도 문법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양철북, 미국의 비극 등과 같은 높은 문학성으로 인하여 불멸의 걸작으로 추앙받는 작품들을 써냈음. 자기네 나라 말을 잘 모를 정도로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으므로 당연히 그 작품을 쓸 때는 문학작품을 많이 읽은 상태도 아니었는데도, 당당히 고전성좌에서 영원히 빛날 걸작을 썼음.
작가가 조스로 보이냐. 독갤에서 만날 씹는 김치작가들도 2-3등급은 나올 거다.
못할 수도 있지. 도끼 같은애는 언어 영역 증오할꺼 같은데.
호오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의 문제잖아. 악보 볼 줄 몰라도 프로 비트메이커면 당연히 음감, 리듬감은 있듯이 전문적으로 글 다루는 사람이 독해력이 없을 리가 없다는 뜻이야.
작가들이 독서를 많이 하고 안하고, 또는 이해력이 높고 낮고는... 해당 작가들의 창조력과는 조금 다른 영역의 문제임 - 이해가 높은 사람이 창조도 잘하는 경우라면 알기 쉽고 간단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예외적인 상황이 세계적으로 의외로 많았음. ABBA는 심지어 악보를 보는 방법조차 잘 모르면서 그 많은 주옥같은 곡을 작곡했고, 귄터 그라스, 시어도어 드라이저 등은 맞춤법도 문법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양철북, 미국의 비극 등과 같은 높은 문학성으로 인하여 불멸의 걸작으로 추앙받는 작품들을 써냈음. 자기네 나라 말을 잘 모를 정도로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으므로 당연히 그 작품을 쓸 때는 문학작품을 많이 읽은 상태도 아니었는데도, 당당히 고전성좌에서 영원히 빛날 걸작을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