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생이 책읽는다고 해서 추천해줄려고하는데
일단 어린왕자, 장발장, 셜록홈즈, 모모, 톰소여 추천해줬거든
1984도 흥미진진해서 재밌게읽을것같긴한데 중학생이 읽기엔 어려울것같고
적당히 독서에 재미붙일만한 순수문학 뭐가있을까?
사촌 동생이 책읽는다고 해서 추천해줄려고하는데
일단 어린왕자, 장발장, 셜록홈즈, 모모, 톰소여 추천해줬거든
1984도 흥미진진해서 재밌게읽을것같긴한데 중학생이 읽기엔 어려울것같고
적당히 독서에 재미붙일만한 순수문학 뭐가있을까?
완득이나 유진과유진같은 청소년 타겟
한국 문학은 별로 안좋아해서 안읽어봤는데 읽어보고 추천해줘야겠다. ㄳㄳ
고전소설 읽혔다가 취향 안맞아서 도망가면 평생 책 안보니까 재밌는것부터 먹이면서 살살 꼬셔야됨
하긴, 가만히 앉아있는것도 힘들 나이인데 재미 위주의 책 먼저 읽히는게 맞긴할듯
두도시 이야기
처음들어본 책인데 되게 좋은책이네. 얘가 잡학같은것도 좋아해서 프랑스 혁명 조금 설명해주고 관심보이면 추천해줘야겠다!
중1때 금병매 읽고 인생 꼬인 생각 나네 ㅋㅋ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호밀밭의 파수꾼, 데미안 뭐 이런 이름들이 생각나지만 급식이 시절에는 한 번도 읽은 적은 없지
네가 뽑은 리스트 좋은데 왜. 장발장만 빼라. 요약본 읽느니 안보는 것만 못하고 완역은 소화 못함.
내가 장발장이랑 어린왕자로 독서 시작해서 먼저 떠오르더라고... 확실히 장발장은 뺴는게 낫긋다 ㄳㄳ
중3에게 책을 추천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단 한 권의 책도 완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갈매기의 꿈을 강력추천합니다. 책의 절반 가까이가 보고 싶지도 않은 갈매기 사진인데 진도 팍팍 나가고 완독 못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자신감이 붙으면 바로 불운의 미덕으로 넘어가도 될 것입니다.
어렸을때 필수도서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조나단이라는 이름만 보면 갈매기부터 생각나네요. 불운의 미덕은 읽어보지않았지만 한번 읽어본 후 추천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이방인
중3이면 삼국지? 홈즈랑 루팡 시리즈 같이 읽는것도 재밌음
삼국지는 양이 많아서 나도 엄두가 안나던데, 중학생이 읽을만한 분량임? 추천한다치면 일단 만화로된거 읽으라고 하고싶은데
난 요시카와 에이지 거 읽었었는데, 만화도 그걸 바탕으로 한 게 유명하고. 근데 한번에 다읽으라 하긴 확실히 부담스러울 듯. 한권 읽고 본인 맘에 들면 계속 읽는게 좋을듯
트레버, 웃음을 판 소년 팀탈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마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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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아닌데 사촌동생한테 곰브리치세계사 선물했던 기억이나네 - dc App
1984 우화 버전 동물농장으로 입문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