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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강(짧은 감상이라는 뜻)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기 전 읽기 좋은 책임!
끝 부분 연설집 두 개만으로도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산문인지 에세이인지 헷갈릴 정도로 그의 내면이 재치있게 잘 담겨져있음. 쏘세키 스스로의 쓸쓸함을 달래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됨ㅋㅋ
이제 죄와 벌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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