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 사서 후회한 적은 잘 없지만
게이밍 노트북
갤탭s7 등등
이런 디지털기기 상위모델를 샀었는데, 굳이 비싼 돈 주고 살 이유 있었나? 하는 후회만 듦
초반에만 게임도 하고 이것저것 해봤지
결국 노트북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유튜브, 웹서핑
갤탭으론 유튜브, PDF 저널 보기 정도인데
이 정도는 진짜 보급형 기종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거든...
난 디지털 라이프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앞으로 고가 디지털 기기는 구매하지 않으려고...
암튼 디지털에 익숙한 사람들은 하이엔드 모델로 기변 자주하고 그 과정에서 희열을 느끼던데
난 오히려 책이나 문구류, 도서관련 굿즈 받을 때
훨씬 더 기쁨을 느끼는 거 보면
아날로그 성향에 가까운듯
책 활자 문화 자체가 디지털 문화랑 상극이야. 어울리기 힘들다. 장문을 이용하는 게 나무위키 뿐인듯. - dc App
다른 곳도 있지만. 점점 장문의 글이 줄어드는 느낌이다. 전에 비해서. 문해력도 줄어들고. - dc App
난 그래서 오히려 독서의 가치가 상승하는거같음. 다들 짧은 글, 어려운 내용은 이해하기 쉽게 누군가 '해주길' 원하는데 독서를 자주 하는 사람들은 이게 가능하니까
덧붙여 보면 책이 아날로그라기 보다. 전자기기의 자극에 취약한 사람이 늘어난것 같다. 내가 원조 sns를 한번도 하지 않은 이유는 개인정보 문제도 있지만. 자극에 취약한 체질도 크다. 인터넷 문화가 즉각적인 자극, 반응, 보상으로 향하니까. 안 그래도 인내심이 없고. 성급한 성격이 더 안 좋은 방향으로 향한다. 그래서 책을 읽는다 - dc App
아날로그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라 원래 그걸로 특수한 일 하는거 아니면 보급형 사라고 보급형을 만드는건지라.. 동네 뒷산 올라가도 k2 장비 구비하는 전형적인 한국인일뿐
난 전자기기 스마트폰 엄청 좋아하고 전공도 그쪽인뎅...
죄다 이북으로 읽고, 이북용으로 아패 미니도 샀는뎅..
딴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전 4살 때부터 제 컴퓨터가 있었고, 학교 다닐 때 빼면 손글씨 안 쓴 지도 한참 됐음ㄷ
강남 it스타트업다니는데 책 좋아하는사람 개많던데? 주변에 책 이야기 통하는 곳이 회사밖에없을정도
일단 앨론머스크 빌게이츠부터 애서가였는데
난 전자기기 좋아함
하이엔드 모델 개좋지…
아니요
난 디지털 기기 좋아해서 어릴적부터 빠져 살았는데 유독 전자책은 싫어함
싫지만 전자책을 100권 넘게 산 건 왜일까...
아이패드 샀으면 후회안했다 ㅇㄱㄹ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