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이 워낙 개망노잼이었어서 던질까 말까 고민했는데 3권 ㅅㅌㅊ라 맘에 들었음 일단 상남자식 야스와 섹드립이 난무하는 퇴폐적 세계관이 아주 좋았음 강변부인은 더 섺쓰하다던데 김승옥을 설마 쎄엒쑤한 맛으로 읽을 줄 꿈에도 상상 못했네; 5권은 꽁트집이라고 해서 안읽을 생각
꽁트 재밌음, 몇몇은 감탄할지도
호오?
김치문학 엽편소설 장르를 확립시키고 규범을 세운게 킹승옥인데 안읽는다니 어쩔수없지
죄송해요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