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cef80fa11d028311d91f76561c72d2bb692961beb3258b94b0865543d7db5bd9123e1d07850dcb08263828473f1bffddb26ad3c9777694274ef


세부 평가


전쟁론

손자병법 읽고 서양 병법서 뭐 있을까 고민하다가 읽었다

란체스터의 법칙 전에 어떻게 하면 전쟁에 대해서 기술적 고찰을 하였는지 매우 훌륭하다

주로 프로이센, 신성로마제국 등 독일 지역의 국가에 대해서 다루나, 프랑스 특히 나폴레옹에 대한 분석이 뛰어나다

손자병법은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즉, 어떻게 하면 싸우지 않고도 이길수 있느냐에 대한 분석이라면

전쟁론은 최소의 손실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오느냐에 대한 고찰이 많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웬지 마교수님이 생각나서 집에 아버님께서 소장하신걸로 추정되는 마교수의 에세이를 보았다

조금 보다 찍싸고 말았다. 글이 존나까시는듯하면서 해학이 넘친다.

이게 한국 문학이지 빨리 다른 작품 섭렵한다


만물은 서로 돕는다

나는 시뻘건 쪽으로 머리가 굳어서 크로포트킨 이름은 들었는데, 이번은 처음 읽는다

시뻘건 쪽은 주로 악에 받쳐서 싸우자! 투쟁! 승리! 이런 느낌이 강했는데, 크로포트킨은 사람을 굉장히 믿는거 같다

서로 도우면서 살수 있으니 아나키스트가 모두 될 수 있다 이런 느낌인데, 이렇게 사람이 착할 수 있다니

세상을 힘의 논리로 보는 나의 생각을 어느정도 깰수 있었다


개인주의자 선언

독서모임에서 선정

판사님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만화로 보는 자본론

이거 아주 재미있고 내용도 알차다

나는 마르크스가 자본에 대해 고찰한 말 그대로 '자본론'을 보고 싶은데, 고전 경제학 보고 싶은건데

나중에 자본론 읽고 주화입마 온 공산주의자 놈들 주장을 보고 싶은게 아닌데, 한국에 입문서로 번역 된건 대부분 이런게 많아서 빡쳤다

자본에 대한 기본 개념 정립에 이해가 필요했는데, 독서 의도와 부합되는 책이었다

가려운데 긁어주어서 시원

자본론 개론서나 주석 달린거 보고 10권 짜리 달린다


동물농장

독서 모임에서 선정

역시 믿고 보는 조지오웰, 나는 시뻘건 쪽에서도 아나키즘 쪽 책을 좋아해서 아주 취향이 맞았다

모두 잘 까시면서 글도 잘쓰는 역시 조지오웰

이 맛에 믿고 본다


현재 보는 책

열린책들에서 나온 돈키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