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돌아가시면 아직 번역이 안된 '성직자의 딸'은 우리 죽기 전까지 한국어 번역이 안될텐데...
아, 율리시스의 영향을 받았다는 오웰 유일의 모더니즘 소설은 이렇게 저멀리 사라지는구나!
2000년대 초반에 써진 번역은 진짜 끔찍했다가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좋아져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떠나서 너무 슬픈 거예요.
교수님이 돌아가시면 아직 번역이 안된 '성직자의 딸'은 우리 죽기 전까지 한국어 번역이 안될텐데...
아, 율리시스의 영향을 받았다는 오웰 유일의 모더니즘 소설은 이렇게 저멀리 사라지는구나!
2000년대 초반에 써진 번역은 진짜 끔찍했다가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좋아져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떠나서 너무 슬픈 거예요.
교수님의 유지를 이어받아 독갤러가 번역하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