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것을 꺼려하는 현대화된 개인주의랑, 근현대적 공리관이랑, 합리성에 집착하는 소위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의 강박증이 합쳐져있다는 느낌.

이걸 도덕관이나 윤리관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철학이라기에는 다소 미묘하고, 요즘 철학들은 다 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