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수많은 불후의 명작들조차 입을 열어 말하는 것은 순전히 여성들에 대하여가 아니던가
적당한 나이가 되었음에도 모쏠아다가 있다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심히 부끄러워하고
책으로 피신할 것이 아니라 차라리 자지를 짤라버리는 것이 나을 것이다
책으로 피신해보았자 책이 여자 만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뭐하는 짓거리인가
고로 여자를 알아야 독서도 더 즐거운 법이요
책의 상당 부분은 여자에 대한 경탄과 그로 인한 바보짓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기집질도 못하면서 초연하게 점잖은 척 책을 붙잡는 것은 정말 한심의 극치다
모쏠아다새끼들은 책 잡으면 그날 부로 형한테 쥐진다
ㅇㅋ ? ㅋ
카프카 맛 좀 볼래?
소송에서 K도 여자 만나서 뽀뽀하고 그러잖아
순전히 여성에 대해 다루는 작품은 아니잖아
초기의 뷔르스트너 선생 혹은 세탁부 양 등 주변 여성들한테 질려서 K가 방황한 측면도 있으니 여성은 K의 불안한 삶의 미로를 한층 더 업 시킨 환경, 존재들이라고 볼 수 있지. 고로 모쏠아다 같은 아둔한 남성에게 있어 여성은 신비적이고 지극히 까다로운 존재, 즉 카프카적인 세계관을 방불시키는 존재들인데
K가 뷔르스트너나 세탁부 등 여자들에게 사랑을 얻고 평정심을 갖게 되었다면 소설의 행방 또한 판이하게 달라졌을 것이다.
그렇게도 볼 수 있네...소송을 약간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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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모쏠아다새끼들이 갖고 있는 마인드 중의 하나가 바로 이런 자세다. 여자쪽 얘기도 들어봐야한다며 자신은 이미 여자들이 싫어하는 부류로 단정하고 들어가는 거다. 이러니 모쏠아다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여
형 원래 아재말투 좋아해서 자주 이래 친구야 올해는 꼭 연애하자
아 ㅋㅋ 비자발적 대인기피증이라고 ㅋㅋ
모쏠후다는 책 읽어도 되는거??
이것은 심히 ㅇㅈ하는 부분이다 - dc App
뭐 대단한 거라고 ㅋㅋ
1. 리비도를 무시하지 마라. 내 인생의 많은 것을 방해하는 놈임 2. 연애라는 것은 단순히 좋고 즐기고 이런 것을 떠나 내 세계관을 넓힐 수 있는 기회임. 그래서 좋은 여자를 찾는다 것은 내 세계관을 넓힐 사람이라는 전제를 깨달아야 함.
여자를 만날바엔 자지를 짜르고 독서나 할란다 여자 만나다가 성범죄 당첨되서 빵에서 독서해야하는거니 뭐 결국 끝은 독서긴 한데 그래도 이성관계 등등은 책으로 족하다
겁쟁이
책쟁이 정정 요함
살려주세요
내가 요즘 책 읽으면서 맨날 하는 생각이다
제 속을 막 헤집고 할퀴시는군요 성격을 바꿔서 여자를 만나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