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라 시험 기간이 되면 하던 독서를 멈추고 공부를 합니다. 시험대비 기간은 30일 정도로 잡아서 보통 시험 1달 전에는 하던 독서를 멈추고 공부에 집중한 다음 시험이 끝나고 다시 책을 읽는데 문제는 그렇게 하면 내용을 까먹습니다. 특히 비문학(철학 분야)을 주로 읽는데 그 30일의 공백 기간 동안 세부 내용을 까먹고, 어쩔 땐 주 내용도 까먹습니다. 맥락도 까먹어서 시험 끝나고 다시 책을 잡으면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다시 읽는 빈도가 잦아지면서 완독하더라도 앞부분만 기억이 남거나 아예 완독을 못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