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들이 이해가 안되어도 쭉 보라고 조언해줘서 쭉 봤는데, 뭔가 이야기가 매끄럽지 못하고 뜬금없다 느껴지는 문장들이 많고 진짜 대략적으로만 내용이 파악되는데, 원래 그렇게 읽는 거 아니지....?
흔히 말하는 서점 베스트셀러 소설들은 이해가안되는 부분이 조금씩 있어도 웬만하면 매끄럽게 느끼는데 서양 고전소설들은 많이 안읽어봤지만 대체로 매끄럽게 잘 안읽히네 ㅜㅜ 아직 이정도 레벨의 글을 읽을 수준이 못되고 서점 베스트 셀러들로 훈련을 더해야하는건가...?
소설 형식이 그렇지
원래 그런거란 뜻인가,,,? 서점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 이런건 거의 무난히 읽히던데... ㄱㅅㄱㅅ!
비교적 등장인물들에 실제 행동과 대사를 그대로 표현하는 장르소설과 달리 함축적이고 은유적인 표현이 많이 쓰여서 그럼. 문장을 보면서 이게 무슨 뜻일까 생각하면서 읽으면 도움이 될거임.
오오 고마워! 근데 등장인물끼리 대화하는 것도 이해가 안될 때도 있는데 이건 그냥 이해력 부족인가,,,?
마찬가지로 그 캐릭터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고, 어떤 의도로 이런 말을 했는지 잘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진 않을거임.
고마워!!
아직 읽을 레벨이 아닌 건 맞는데, 그게 꼭 고전이어서 그런 건 아니고... 개중에도 난이도 차이가 있는 거지 뭐. 카프카는 특히 독린이 때 읽을 만한 게 못 되고... 일반 고전소설이 어려우면 고전 동화, 우화부터 시작해보셈. 이솝, 안데르센, 그림형제, 톨스토이 등등... 애들용 말고 성인용으로 나온 완역본. 우리가 어릴 때 그림책으로 읽거나 어디서 들어서 내용은 대충 알지만, 전문은 읽어본 적 없잖음? 동화나 우화라고 무시할 게 전혀 아니고 그것도 고전문학의 일종임. 아니면 조지 오웰 동물농장 같이 준 동화 느낌으로 나온 소설도 좋고.
오,, 고마워!
베스트셀러 소설들은 거의 팔리기 위해 글 자체가 좀 쉬운 느낌이 있음 물론 내 사견임
고전을 읽으면 훈련도되겟구나 고마워!
집중력이 종종 떨어지는 거 아닐까 싶은데 인물관계도나 파트별 중요내용 정리하면서 읽어보면 어떰?
오 좋다 이거
오오 그런건가 해볼게 꿀팁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