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어 사용이 매우 특이함.
언감 태후를 겁박하느냐
지금까지 20년 읽으면서 언감이라는 단어는 처음보는 것 같음.
焉敢일 것 같았는데 찾아보니 맞더라고. 어찌 감히.
지금까지 20년 읽으면서 언감이라는 단어는 처음보는 것 같음.
焉敢일 것 같았는데 찾아보니 맞더라고. 어찌 감히.
삼촌불란지설
이문열삼국지에서는 '세치의 죽지않은 혀' 이런 식으로 번역이 됨.
올재 삼국지 서문에
'기본적으로 원문에 충실하다' 라고 되어있는데 너무 충실한 것 같음
2. 문장호응이 맞지 않는 것들이 있고, 한 문장이 3~4줄 정도로 긴 것도 있음.
특히 문장호응같은 경우는 읽어보면 되게 골때림
3. 오자가 심함
이건 전 글에서도 썼음.
이문열삼국지도 9권 들어가면 오자가 띄어쓰기 오류가 발견되는데
이건 좀 심한 것 같음.
띄어쓰기 오류는 아직 없지만 사람 이름에서 오자가 좀 많음.
한자에서도 오자가 있음
적자를 嫡子가 아니라 摘子라고 쓰는 등...
4. 국한문을 병기할 때 간체를 씀.
물론 번체비율이 높긴 한데 동양고전 읽으면서 간체를 병기하는 책은 이게 처음임. 엄청 어색함 ㅋㅋ
이문열삼국지에서는 '세치의 죽지않은 혀' 이런 식으로 번역이 됨.
올재 삼국지 서문에
'기본적으로 원문에 충실하다' 라고 되어있는데 너무 충실한 것 같음
2. 문장호응이 맞지 않는 것들이 있고, 한 문장이 3~4줄 정도로 긴 것도 있음.
특히 문장호응같은 경우는 읽어보면 되게 골때림
3. 오자가 심함
이건 전 글에서도 썼음.
이문열삼국지도 9권 들어가면 오자가 띄어쓰기 오류가 발견되는데
이건 좀 심한 것 같음.
띄어쓰기 오류는 아직 없지만 사람 이름에서 오자가 좀 많음.
한자에서도 오자가 있음
적자를 嫡子가 아니라 摘子라고 쓰는 등...
4. 국한문을 병기할 때 간체를 씀.
물론 번체비율이 높긴 한데 동양고전 읽으면서 간체를 병기하는 책은 이게 처음임. 엄청 어색함 ㅋㅋ
5. 갑자기 자를 부름
처음에는 정원(여포 의부)이라고 소개해놓고
다음에 바로 정건양이라고 표기했음.
문맥따라가다보면 눈치채기야 하겠지만
그럴거면 이문열삼국지처럼 정원(자:건양) 이렇게 써주던가;
그래도 삼국지니까 재미있게 읽는 중인데...
사견으로는 황석영 삼국지가 더 나은 것 같음
처음에는 정원(여포 의부)이라고 소개해놓고
다음에 바로 정건양이라고 표기했음.
문맥따라가다보면 눈치채기야 하겠지만
그럴거면 이문열삼국지처럼 정원(자:건양) 이렇게 써주던가;
그래도 삼국지니까 재미있게 읽는 중인데...
사견으로는 황석영 삼국지가 더 나은 것 같음
쩝...좀 별로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