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지말고 살라고 하는게
지배계층 입장에서 노예들이 자살하면 인력 딸리니까
평생 남들 누리는거 절반도 못누리고 늙어서까지 쪼들리다 죽을게 뻔한 노예한테
생명 어쩌고 운운하면서 "어떻게든 살아라 봄날은 온다"
"습관 바꾸면서 열심히 살아라" 하는거
그저 말안듣는 부품들 다시 잘 돌아가게 기름칠 하는거라 생각하거든
이런 갈등론적인 시각을 반박하거나 적극적으로 개진한 책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