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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설 교수의 <조선시대 소설의 생산과 유통> 읽어봅니다. 

조선이 출판업을 탄압했다고 결과에 과정을 끼워맞춰 떠들지만

정작 실록을 뒤져보면 전혀 다른 내용이 나와서 그 괴리에 미치려하는 

시중에 나온 다른 교양서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서양애들이 활자판 수십개 만들때 고려 조선은 10만개씩 만들어야하고 

한지 만드는 닥나무는 일년 내내 무한정 자라나는게 아니라서 실록 만들때도 빨아서 재활용했으며

전근대는 지금처럼 너도나도 글 읽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는건 미리 숙지 좀 하시고


그리고 조선시대 성문화나 표현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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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되었는데 중고 많더라. 아님 도서관에서 빌려보던가


한국인들은 자기들이 20세기에 다 없애놓고 조선시대 사람한테 지랄하는걸 참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