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원작을 소설화 한것들도 있긴한데 너무 아동용이고
누가 좀 성인버전으로 각색해주면 좋겠음
인물 : 대사 식으로 전개되니까 3자의 배경설명 개입도 제한적이고 , 일단 현실이 아니라 좁은 무대위에서 소품 들고 연기한다고 생각들어서
도무지 몰입이 안됨
셰익스피어 원작을 소설화 한것들도 있긴한데 너무 아동용이고
누가 좀 성인버전으로 각색해주면 좋겠음
인물 : 대사 식으로 전개되니까 3자의 배경설명 개입도 제한적이고 , 일단 현실이 아니라 좁은 무대위에서 소품 들고 연기한다고 생각들어서
도무지 몰입이 안됨
시 안 좋아함?
희곡의 대사만이 주는 매력이 있음 소설에서는 느낄 수 없는 거. 그걸 못 느끼면 억지로 읽을 필요는 없을 듯
대사에 지시문이나 무대 설명하는 부분 읽으면서 상상하면 오히려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모든 걸 다 간파하고 있는 화자가 설명하는 거보다 자유롭지 않아?? 난 오히려 대화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인물이 직접 자기 상황과 감정을 표현해서 상상력의 여지가 더 늘어나서 좋던데.. 영화 시나리오 읽는 느낌도 나고.. 근데 나도 윗댓에 동의함.. 개인 취향이 있으니 안 맞는데 억지로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연출가처럼 이것을 지금 무대에 올린다는 마음으로 읽으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