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딩 때 구병모 작가 위저드 베이커리
어렸을 때 ADHD 수준으로 가족들이랑 영화관에서 영화 보다가 혼자 먼저 나올 정도로 집중력 진짜 안 좋았는데
중1때쯤인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리고 집에 와서 읽었는데 눈물 질질 짜면서 처음으로 책 한권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몰입해서 봄
아직도 내용이 다 기억날 정도임
근데 10년 지나서 최근에 다시 봤는데 그맛이 안 나더라... 나도 이제 때가 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