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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안은영 - 말랑말랑함 일상만화 보는거 같음

사피엔스 - 만물의 영장인줄 알았던 인류가 이렇게 병신같구나 하고 느낌. 의도는 그런게 아니였겠지만

죄와 벌 - 기억나는 장면은 많는데 시발 스토리는 기억이 안 남

이반일리치의 죽음 - 다른 단편들은 그닥이였는데
그 주인이랑 하인이 눈보라 헤치고 나아가는 이야기는 보고 울었음.
뭔가 선한 인간에게 매력 느낀게 오랜만이라 그런것 같은데 낯뜨겁네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 창작욕 생기게 함

아다치 미츠루의 H2 - 연출 좋음 졸라 잔잔~한거 잘 그림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 창작법 - 존나 기본적임

금각사 - 초반부 존나 몰입해서 읽음. 중반부는 그럭저럭이다
후반부 가서 다시 꿀잼. 결말 마음에 들어서 못 잊을듯.
작품보다 작가 자체에게 관심이 감

아사노 이니오의 빛의 거리 - ㅆㅎㅌㅊ 잘자푼푼이나 볼걸

이방인 - 원래 고전문학 잘 못 읽는데 이건 술술 읽히네
특히 법정가는 2부부터는 완전 몰입했다
왠지는 모르지만 뫼르소를 성도착자로 생각하고 읽었음



몇 권 더 읽은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하도 노잼이라 까먹은듯

마담 어쩌구 하는 프랑스 탐미주의 소설 읽다가 던진 기억이 남

존나 씹노잼 금각사가 훨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