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밥 차리고 치우고 애기 재우고 새벽에 부엌 테이블에 앉아서 매일 조금씩 글 썼다는데 방에서 얌전히 노트북으로 5장짜리 레포트 쓰는것도 몸 배배 꼬고 지랄나는 나로서는 정말 대단하게만 느껴진다... 써야만 하는 어떤 열정이 심장 속에서 피어났던 거겠지? 상상이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