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니까 당연히 내용 대충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
생각보다 무섭고 슬프고 재밌고
글빨로 승부보는게 아니라 세계관 세팅이 미쳤음
(물론 글빨도 좋음)
이걸 보니까
그동안 내가 보고 자란 디스토피아를 그린 그 많은
영화 소설등 대중문화들이
어디서 영감받고 영향받았는지 오히려 알게됨ㅇㅇ
1949년에 나온 작품이라는게 진짜 대단하다
재작년인가 동물농장도 처음 제대로 읽고 충격받았는데
(유명하니까 당연히 내용 아는줄 알았음;)
역시 세월을 이겨낸 고전들은 특별함이 있는거 같음
앞으로도 이름만 알고 아직 정독 안한 고전 하나씩 읽을 계획임
생각보다 무섭고 슬프고 재밌고
글빨로 승부보는게 아니라 세계관 세팅이 미쳤음
(물론 글빨도 좋음)
이걸 보니까
그동안 내가 보고 자란 디스토피아를 그린 그 많은
영화 소설등 대중문화들이
어디서 영감받고 영향받았는지 오히려 알게됨ㅇㅇ
1949년에 나온 작품이라는게 진짜 대단하다
재작년인가 동물농장도 처음 제대로 읽고 충격받았는데
(유명하니까 당연히 내용 아는줄 알았음;)
역시 세월을 이겨낸 고전들은 특별함이 있는거 같음
앞으로도 이름만 알고 아직 정독 안한 고전 하나씩 읽을 계획임
부록도 흥미로움
부록보고 진자 ㅁ친샛긴가 했음;(좋은뜻으로)
신어 설정 진짜 ㅋㅋㅋ 일,베 초창기 민주화, 산업화 역전시킨 말장난도 분명 1984를 읽은 애가 만든 게 확실함.
근데 중후반에 골드스타인 사상 설명하는 부분은 진짜 너무 지루함 - dc App
난 오히려 오세아니아랑 당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확실히 나와서 좋더라
1984 이후의 모든 디스토피아 묘사는 좋든싫든 그 영향력 아래에 있지
오웰이 언어순혈주의자였다는데 그거 알고 신어 부록 보면 소름돋음
나도 디스토피아 문학 좋아해서 1984가 정말 좋았음. 디스토피아 좋아하면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쟈마찐의 우리들, 버지스의 시계태엽 오렌지도 추천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