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매력적인 글을 쓰는 것도 작가의 일이지. 선전문의 본질이 그거잖아.
선전문의 본질은 지적허영 없는 무식자들도 선동 가능한, 알기쉽고 직관적인 글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글을 쓰는 게 왜 작가의 일이지. 소위 문학 고전중에 그런 글은 한번도 못봤는데. 오히려 논리력이 뛰어나다보니 철학, 과학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나
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게 선전문의 본질이고, 그런 면에서 독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니 충분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글이라고 할 수 있지
공산당 선언이 논리가 뛰어나서 뛰어난 선전문인가? 도입부부터 마무리까지 훌륭한 수사적 장치들로 마음을 움직이기에 뛰어난 선전문이지.
선전문에서 논리라는 건 오히려 수사를 꾸며주는 도구지. 수사가 논리를 꾸며주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논리를 자의적으로 비틀고 해석을 강제해서 현실 행동에 철학적인 생각까지 끌고 오게 만드는 거고.
그걸 '논리가 뛰어나서' 과학과 철학에 영향을 준 것이라 말하기는 힘들지
공산당 선언에 왜 논리가 없지? 자본이라는 역사상 유례없는 탄탄한 논리의 책이 받쳐주고 있는데?
과학 철학에 영향을 준건 문학고전이지 선전문이라고 안했는데. 선전문의 99%는 문학고전이 될만한 가치가 없는 글들 아닌가?
역사는 논리가 아니라 경험이지
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는 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음. 막스 엥겔스가 자본이나 공산단 선언을 본인들도 무슨 말인지 모르면서 썼다는 얘기임?
역사를 연구하는 데 온갖 과학적인 방법들이 동원되는데 왜 논리가 아니라는 거지?
선전문이 문제라면, 논리가 지나치게 단순하기 때문인 거지. 뭘 비틀고 해석을 강제함. 무식자들이 비틀고 해석을 강제하는 작업을 받아들일 지력이 되나?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매력적인 글을 쓰는 것도 작가의 일이지. 선전문의 본질이 그거잖아.
선전문의 본질은 지적허영 없는 무식자들도 선동 가능한, 알기쉽고 직관적인 글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글을 쓰는 게 왜 작가의 일이지. 소위 문학 고전중에 그런 글은 한번도 못봤는데. 오히려 논리력이 뛰어나다보니 철학, 과학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나
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게 선전문의 본질이고, 그런 면에서 독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니 충분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글이라고 할 수 있지
공산당 선언이 논리가 뛰어나서 뛰어난 선전문인가? 도입부부터 마무리까지 훌륭한 수사적 장치들로 마음을 움직이기에 뛰어난 선전문이지.
선전문에서 논리라는 건 오히려 수사를 꾸며주는 도구지. 수사가 논리를 꾸며주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논리를 자의적으로 비틀고 해석을 강제해서 현실 행동에 철학적인 생각까지 끌고 오게 만드는 거고.
그걸 '논리가 뛰어나서' 과학과 철학에 영향을 준 것이라 말하기는 힘들지
공산당 선언에 왜 논리가 없지? 자본이라는 역사상 유례없는 탄탄한 논리의 책이 받쳐주고 있는데?
과학 철학에 영향을 준건 문학고전이지 선전문이라고 안했는데. 선전문의 99%는 문학고전이 될만한 가치가 없는 글들 아닌가?
역사는 논리가 아니라 경험이지
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는 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음. 막스 엥겔스가 자본이나 공산단 선언을 본인들도 무슨 말인지 모르면서 썼다는 얘기임?
역사를 연구하는 데 온갖 과학적인 방법들이 동원되는데 왜 논리가 아니라는 거지?
선전문이 문제라면, 논리가 지나치게 단순하기 때문인 거지. 뭘 비틀고 해석을 강제함. 무식자들이 비틀고 해석을 강제하는 작업을 받아들일 지력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