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리뷰는 훌륭한 점이 많기에 분노하지 않고 점잖게 글을 쓰는 경우가 많지만

그에 반해 망작 리뷰들을 보면
글쓴이가 이딴 것에 자기 시간을 썼다는 분노에 사로잡혀 글을 썼을 때
참신한 드립과 욕설 같은 게 포함되기도 해서 더 재밌는 것 같다
그리고 이상하게 분노에 사로잡혀 있지만 자신이 느낀 빡치는 점을 세세히 꼬집을 때가 재미가 배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가끔 노잼책 읽고 독갤에 그 책에 대한 분노에 사로잡힌 리뷰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