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을 보냈다.


다른 한 분께도 보내려고 했는데 직업이 교수님이라 그런지 학과 개인 이메일을 사용하셨는데


학과가 사라지면서 지금 어디서 뭐 하시는지 찾을 수가 없게 되었다.


아무튼 두 분께 이메일을 보냈으나


두 분 다 답변이 없으시다.


지금까지 한 분 제외하고는 항상 시인들께서 답변을 해주셨는데...


뭔가 살짝 우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