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고은임?
고은은 이상시 자체를 비판했잖아..
ㅋ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단히 시야가 넓었던 사람이었고, 러시아의 최신 아방가르드 문화 운동의 동향까지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다고 하네. 조선뿐만이 아니라 당대 세계 문화의 최첨단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었던 인물이었대.
시 자체를 놓고 보면 한국 문학사에 입지전적인 인물이지 일제감정기에 이미 자동기술법을 활용해내던 위인이니 다만 제국주의에 대한 명확한 저항의식이 있었음에도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더라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민족주의를 물고늘어짐?
딱히 민족주의 옹호하고 싶지는 않음 다만 이상 자체가 일제에 대한 명확한 자항의식을 갖고 있던 사람이여서 말이지 자기 생각을 실천해내지 못하는게 멋이 없다고 해야하나
이상 작품보면 맛간것같던데
'이런시'를 읽어보면 조선총독부를 건축하면서 들어내버린 주춧돌이 이상의 머리속에서 맴돌며 체념적 희망과 죄책감이 드러나고 있는것같음
님 고은임?
고은은 이상시 자체를 비판했잖아..
ㅋ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단히 시야가 넓었던 사람이었고, 러시아의 최신 아방가르드 문화 운동의 동향까지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다고 하네. 조선뿐만이 아니라 당대 세계 문화의 최첨단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었던 인물이었대.
시 자체를 놓고 보면 한국 문학사에 입지전적인 인물이지 일제감정기에 이미 자동기술법을 활용해내던 위인이니 다만 제국주의에 대한 명확한 저항의식이 있었음에도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더라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민족주의를 물고늘어짐?
딱히 민족주의 옹호하고 싶지는 않음 다만 이상 자체가 일제에 대한 명확한 자항의식을 갖고 있던 사람이여서 말이지 자기 생각을 실천해내지 못하는게 멋이 없다고 해야하나
이상 작품보면 맛간것같던데
'이런시'를 읽어보면 조선총독부를 건축하면서 들어내버린 주춧돌이 이상의 머리속에서 맴돌며 체념적 희망과 죄책감이 드러나고 있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