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지혁명 이후로 다른 동물들과는 너무 달라져버리기는 했네. 모든 활동은 생물학적 한계 내에서 이루어지지만, 그 한계가 너무 광대해졌으니까. 하라리의 말을 빌리자면, 다른 동물은 '조심해! 사자야! 도망쳐!'라고 말할 수 있다면 사피엔스라는 종은 '사자는 우리 종족의 수호령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는 거지. 그 작은 차이가 다른 모든 종은 불가능했던
익명(sosinbarun)2022-05-29 13:14
답글
대기권 탈출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를 '생물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익명(sosinbarun)2022-05-29 13:15
답글
그래 인간이 확실히 다르지만 내가 봤을때는 동물적 습성아 근간을 이루고 있음
다들 성과 권력 그리고 생존에 미쳐있음. - dc App
사실 인지혁명 이후로 다른 동물들과는 너무 달라져버리기는 했네. 모든 활동은 생물학적 한계 내에서 이루어지지만, 그 한계가 너무 광대해졌으니까. 하라리의 말을 빌리자면, 다른 동물은 '조심해! 사자야! 도망쳐!'라고 말할 수 있다면 사피엔스라는 종은 '사자는 우리 종족의 수호령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는 거지. 그 작은 차이가 다른 모든 종은 불가능했던
대기권 탈출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를 '생물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그래 인간이 확실히 다르지만 내가 봤을때는 동물적 습성아 근간을 이루고 있음 다들 성과 권력 그리고 생존에 미쳐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