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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본인의 예술관은 학자나 비평가의 미학이론 만큼 체계적이지도 정합적이지도 명료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예술의 창작에 대한 대가의 말에는 비평가나 학자가 감히 따라할 수 없는, 진실성이 수반되죠.
이 책도 그런 책입니다.
호소력있게 쓰여져서 배경지식없어도 왠만큼은 읽히는 책이에요.
스트라빈스키 얘기 나온 김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