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presently I was driving through the drizzle of the dying day, with the windshield wipers in full action but unable to cope with my tears."

"그리하여 나는 저물어가는 저녁의 가랑비를 뚫고 달려갔는데, 앞유리 와이퍼가 전속력으로 움직였지만 쏟아지는 내 눈물은 어쩌지 못했다."



저물어가는 저녁, 앞유리 와이퍼로 운율 맞춘거에

그리하여 라는 접속사가 주는 담담함

어쩌지 못했던 것은 눈물 뿐만아니라 이 모든 상황임을

잘 드러내도록 마무리함..